포도 재배 시 바이오차(숯가루)의 시비량

포도 재배 시 바이오차(숯가루)의 시비량은 토양 상태, 생육 연차(신초/성목), 사용 목적(토양개량, pH 완화 등)에 따라 달라지며, 일반적인 시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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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재배용 바이오차(숯가루) 시비량

✅ 노지 기준

조건권장 시비량

신초(1~2년생)	5~10kg/주 또는 200~300kg/10a
성목(3년차 이상)	10~20kg/주 또는 300~500kg/10a
기비 기준	정식 전 또는 전정 후 기비 시기 혼합 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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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재배 바이오차 사용 시 주의사항

항목설명

pH 영향	바이오차는 알칼리성(pH 8~10) → 산성토양(pH 5.0~6.0) 개선에 유리
질소 보정	바이오차는 질소를 흡착하므로 질소 비료 10~20% 추가 시비 권장
혼합 비율	퇴비·유기물과 함께 섞어 시비 → 단독 시비 시 건조·지온상승 위험
살포 위치	주간 사이, 포도 덩굴 주위 근권부 중심 살포 후 복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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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재배에 바이오차가 주는 효과

효과내용

토양 산도 완화	산성 토양(pH 5.05.5)을 중성(pH 66.5)으로 완화
보수력 향상	건조기 생육 안정성 확보
통기성 개선	뿌리 활력 증진
미생물 활성화	뿌리 공생균, 미생물 다양성 증가
유효 양분 보유력 ↑	칼륨, 칼슘 등 주요 양분 유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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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용 팁

• 정식 2~4주 전 시비 + 퇴비 또는 부숙 유기물과 혼용 → 완충 효과 ↑
• 매년 반복 시비보다는 격년 시비 권장 (잔효성 2~5년)
• 염류 과다 토양에서는 사용량을 줄이고 EC를 병행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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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유의사항

상황대처법

알칼리성 토양 (pH 7 이상)	바이오차 사용 신중 → 황, 산성퇴비 병행 고려
토양검정 결과 pH 5.5 이하	바이오차 적극 활용 가능, 석회고토와 병행도 가능
미량요소 결핍 토양	바이오차+미량요소 혼합 시비 (붕소, 철, 아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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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신초 기준: 5~10kg/주
• 성목 기준: 10~20kg/주
• 10a당 기준: 300~500kg (토양 pH와 유기물 상태 따라 조절)
• 정식 전 또는 기비로 시용, 퇴비와 함께 혼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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